2026-05-03 08:53
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와 CNBC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버크셔의 현재 포지션입니다.
보수적 투자 스탠스: 그렉 에이블 CEO는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"매력적인 기회가 보이지 않을 때 억지로 투자하지 않겠다"며 당분간 시장을 예의주시할 것을 밝혔습니다.
고평가 경계: 실리콘밸리 중심의 AI 열풍으로 현재 증시가 고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하며, 대규모 투자를 고려할 만큼 저평가된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.
패닉을 기다리는 전략: 워런 버핏은 현재를 "투자하기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"라고 정의하며, 투자하기 좋은 시기에 대해 "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을 때(시장 폭락기)"를 언급했습니다.
애플에 대한 신뢰: 1분기 말 기준 약 600억 달러(약 88조 원) 규모를 보유한 애플은 여전히 버크셔의 최대 보유 종목이며, 에이블은 애플의 펀더멘털에 대해 변함없는 확신을 보였습니다.
투기적 시장 비판: 버핏은 최근의 단기 옵션 거래 등을 언급하며 "사람들이 도박 심리에 빠져 있다"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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