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재무부 "호르무즈 완전 통제 중... 갇힌 선박 200척 풀려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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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재무부 "호르무즈 완전 통제 중... 갇힌 선박 200척 풀려날 것"

2026-05-04 22:44

2026-05-05 08:55

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선 '해방 프로젝트(Project Freedom)'의 성공을 자신하며, 국제사회와 중국의 동참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. 미군이 해협의 통제권을 확보함에 따라 묶여 있던 원유 운반선들이 풀려나고 유가도 곧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.

해협 통제권 선언: 베선트 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"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"고 밝히며, 이란에 억류된 선박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.

선박 200척 해방 기대: 현재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 중 150~200척이 조만간 빠져나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이에 따라 원유 공급이 다시 원활해지며 급등했던 유가도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
중국 배후설 저격: 이란 에너지의 90%를 구매해온 중국을 향해 "테러 지원 국가에 자금을 대온 셈"이라고 직격하며, 오는 미·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을 설득하는 외교적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압박했습니다.

대응 원칙 재확인: 미국은 도발하는 쪽이 아니며 공격받을 경우에만 대응 사격을 하고 있지만, 이란이 상황을 고조시킬 경우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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